안녕하세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서 간식을 챙겨주는데 더우니까 음료수를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음료수를 선뜻 주기에 망설여지더군요. 다들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많이 찾는 건 탄산음료입니다. 얼음콜라 어른이나 아이나 너무 좋아하는데 당이 높아서 망설여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로음료수가 많이 출시되는 듯합니다. 편의점만 가봐도 대부분 음료에 제로가 붙어서 나오는 걸 많이 봤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제로 중에서도 톡 쏘는 탄산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제로 콜라 부르르 를 좋아합니다. 부르르 제로콜라는 거의 쿠팡에서 작은 사이즈 250ml 30개짜리로 주문하였고 먹어보고 맛이 좋아서 계속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