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먹어본 후기공유 18

브래그 유기농 사과식초 내돈내산 추천

안녕하세요. 날씨가 다시 한여름이 되어가는 것처럼 너무 덥습니다. 비가 와서 좀 서늘하더니 다시 덥네요. 너무 더운니 아이스 음료를 많이 먹는데 먹어도 그때뿐 이고, 속부터 건강한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소개드리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고 실천하고 있는 유기농사과식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브래그유기농 사과식초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되도록 적게 먹고 짜고 단 음식을 멀리해보려 하는데 그때뿐이고 자극적인걸 찾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고 피곤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해 한해 다른 나이를 실감하게 되는데요. 주변 엄마들이 소개해줘서 먹게 된 유기농 사과 식초입니다. 유기농 사과식초의 효능은 엄마들에게 가장 중요한 체중조절에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더 빠지지는 않지만, 더..

제로콜라 부르르 만 먹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서 간식을 챙겨주는데 더우니까 음료수를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음료수를 선뜻 주기에 망설여지더군요. 다들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많이 찾는 건 탄산음료입니다. 얼음콜라 어른이나 아이나 너무 좋아하는데 당이 높아서 망설여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로음료수가 많이 출시되는 듯합니다. 편의점만 가봐도 대부분 음료에 제로가 붙어서 나오는 걸 많이 봤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제로 중에서도 톡 쏘는 탄산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제로 콜라 부르르 를 좋아합니다. 부르르 제로콜라는 거의 쿠팡에서 작은 사이즈 250ml 30개짜리로 주문하였고 먹어보고 맛이 좋아서 계속 주문..

빙그레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 미니어처 작아서 한번에 다 먹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속에서도 무더운 여름이 점점 다가옵니다. 요즘 무척 날씨가 덥습니다. 아이들은 날씨가 더워진 만큼 시원한걸 계속 찾습니다. 요즘은 아이스크림 무인 할인매장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집 앞에도 3-4개가 있어서 자주 가서 봉지 가득 사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에도 열두 번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난리도 아닙니다. 냉동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그때그때 가득 채워놓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 개씩은 먹는 것 같습니다. 사다 놓기 무섭게 금세 없어지네요. 어린 시절에 아빠가 큰 통을 하나 사다주시면 동생과 내가 더 먹겠다고 수저로 전쟁을 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싸울 필요 없이 작은 통 미니어처가 나와서 가각 하나씩 챙겨주면 더 먹겠다고 싸울 일도 없고..

액트 투 전자렌지용 팝콘 버터맛 세상쉬운 아이들 간식 추천

안녕하세요. 토요일 주말 아침 날씨가 화창하니 좋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한낮엔 외출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낮엔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고 오후쯤 바깥활동을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주말 아침엔 아이들이 부지런하고 다들 일찍 일어나는 건가요. 알 수가 없습니다. 평상시 원에 갈 때는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인데 말입니다. 오늘 아이들 아침은 토스트로 간단히 챙겨주고 영화 한 편 보여주면서 간식은 팝콘으로 줄 예정입니다. 영화관엔 못 가지만 기분은 내면서 보면 좋으니까 팝콘에 음료까지 완벽하게 세팅해주고 저는 자유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주 간편하고 맛있는 아이들 국민간식 전자레인지용 액트 투 팝콘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는 홈플러스 익스플레스에서 한팩에 3개짜리 3천 원대에..

리치 오트밀 미니바이트 아이들간식으로 먹어본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 이번 5-6월은 진짜 비가 많이 옵니다. 비가 오니 아이들 바깥활동을 자주 못하고 집에서 놀다 보니 간식을 챙겨주기 바쁘네요. 아이들 원에 보내고 커피 한잔 하다가 같이 먹을 간식이 없나 찾다가 저와 아이들이 즐겨먹는 스낵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달달한 간식을 자주 먹고 있는데 이만한 스낵이 없더군요. 양도 작고 너무 달지 않아서 아메리카노와 먹기 딱 좋습니다. 아이들은 양이 적으니 여러 개를 한 번에 까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재미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바삭한 귀리가 우유에 들어간 맛 제품 이름은 오트밀 미니 바이트입니다. 저는 홈플러스 익스플레스에서 250g짜리 1+1 행사할 때 5990원에 구매했습니다. 원산지는 베트남..

청보고 멸치 돌김자반 맛보기

안녕하세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끼니 챙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반찬들로 해주고 싶은데 고민이 됩니다. 저희 가족은 김을 좋아합니다. 저번에 김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 식탁에서 매번 없으면 안 될 반찬 중에 하나이고 자주 먹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만능 반찬이 있는데요. 오늘은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원초로 만든 청보고 멸치 돌김자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1+1 행사할 때 5천 원대로 구매했습니다. 내용량은 50g입니다. 김자반은 정말 유용하게 두루두루 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주먹밥, 떡국에 넣는 고명, 비빔국수 위에 저는 주로 쓰고 있습니다. 돌김(국내산) 24.47%, 멸치(국내산) 5.71%입니다. 신선한 돌김 원초를 사용하여 더욱 바..

정새우 진짜새우 리얼새우머리과자 맛본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저녁 집콕하며 불금을 배달음식과 무알콜로 보냈습니다. 늦은 저녁 남의 편 님과 야식을 먹다 보니 간편하게 한 캔 하면서 즐길만한 스낵 종류가 없더군요. 기름진 음식이나 떡볶이 종류를 먹으면서 살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땅한 스낵류가 없나 집 앞 마트에 나가봤습니다. 무얼사나 고민하고 있을 때쯤 정 새우를 발견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간식이라고 친구가 이야기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됩니다. 이미 꽤 맛있는 정 새우를 알 사람들은 알고 있었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오늘은 리얼 새우 스낵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게 없는 새우입니다. 그중에서도 튀기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이 별미인 새우 머리 스낵입니다. 맛있게 돌아온 뉴 정 새우입니다. 저는 집 앞 마트에..

핑크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먹어본 후기 공유

안녕하세요. 정말 이번 5월엔 비가 많이 오네요. 어제부터 비가 오더니 오늘도 날씨가 우중충 한 날입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달달한 쿠키와 커피 한잔을 합니다. 어제 아이들과 함께 등원 후 슈퍼에 갔었는데 새로 나온 핑크색 과자를 신나서 골라오길래 커피와 같이 먹으면서 오늘 공유해 볼까 합니다. 제품 이름은 핑크 오레오 샌드위치 쿠키입니다. 저는 홈플러스 익스플레스에서 천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핑크색 귀여운 상자 안에 쿠키가 무슨 맛일지 궁금합니다. 오레오는 저희 아이들에게 인기 있고 좋아하는 간식 중에 하나입니다. 우유에 찍어 먹기도 하고 부셔서 가루를 내서 요구르트에 뿌려먹기도 하면서 디저트로 응용을 하면서 먹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도 같이 먹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검은색 오레오가 아닌 ..

폰타나 홀그레인 머스타드 맛 공유 후기

안녕하세요. 며칠 비가 오고 오늘은 아주 화창한 날입니다. 며칠 날이 우중충하다가 햇살 가득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 좋은 날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고 외식하면 참 좋은데 시국이 이래서 외식은 꺼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포장을 해서 집에 와서 먹거나 배달음식 아니면 고기위주로 구워 먹습니다. 우리 가족은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먹는데 스테이크처럼 구워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테이크 소스나 허브솔트 위주로 찍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더 맛있는 소스가 없을까 하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었던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약간 두꺼운 스테이크는 허브솔트에 찍어먹는 것보단 홀그레인 머스터드에 찍어 먹으니 풍미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 맛 후기 공유

안녕하세요. 비 오는 주말입니다. 오전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5월인데 비가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 커피 한잔 하기 좋지요. 비 오는 날이 맑은 날 보다 커피 향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은 더워도 아이스보다는 진하게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음미하면서 마십니다. 저는 주로 캡슐커피를 먹는데 그것도 귀찮은 날엔 스틱커피를 타 먹습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커피 없는 하루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한 날들입니다. 커피 먹는 잠시 잠깐 몇 분의 여유가 꼭 필요하죠. 그래서 캡슐커피머신도 귀찮은 날이 많더군요. 육아맘들에겐 특히나 스틱커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시간 걸리지 않고 바로 타 먹을 수 있으니 최고입니다. 저는 네스카페 크레마를 좋아합니다. 주로 아메리카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