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 부르르 만 먹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서 간식을 챙겨주는데 더우니까 음료수를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음료수를 선뜻 주기에 망설여지더군요. 다들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많이 찾는 건 탄산음료입니다. 얼음콜라 어른이나 아이나 너무 좋아하는데 당이 높아서  망설여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로음료수가 많이 출시되는 듯합니다. 편의점만 가봐도 대부분 음료에 제로가 붙어서 나오는 걸 많이 봤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제로 중에서도 톡 쏘는 탄산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제로 콜라 부르르 를 좋아합니다. 부르르 제로콜라는 거의 쿠팡에서 작은 사이즈 250ml 30개짜리로 주문하였고 먹어보고 맛이 좋아서 계속 주문해서 먹는 음료입니다. 어떤 음식과 간식과도 궁합이 잘 맞고 소화를 잘 이루어 주고 맛도 맛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처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피자나 치킨 그리고 과자나 빵 등을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당걱정 없이 부담 없이 줄 수 있고 맛도 정말 맛도 있어서 아이들이 먼저 찾습니다. 나이 드신 어른들 특히 당뇨가 있으신 분은 제로콜라 부르르르 먹어보고 당체크 후에 드시는 걸 권장합니다. 제로콜라라고 해서 탄산이나 단맛이 적은 것도 아니고 별 차이 없이 일단 맛이 있으니 제로로 먹는 것 같습니다. 톡 쏘는 탄산이 너무 쌔지 않고 단맛도 적당해서 목 넘김이 좋고 당분이 제로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캔 사이즈가 작아서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넣고 255ml 작은 캔 하나 부어주면 딱입니다. 저희 가족들이 제로탄산음료 다른 것도 종류별로 거의 다 맛보았지만 이거만큼 맛있지는 않아서 이것만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탄산음료 좋아하시고 당분걱정 없이 제로콜라 궁금하셨다면 한번 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좋아하는 탄산음료 이제는 당걱정 없이 제로콜라 부르르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목 넘김과 단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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