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비가 오고 오늘은 아주 화창한 날입니다. 며칠 날이 우중충하다가 햇살 가득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 좋은 날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고 외식하면 참 좋은데 시국이 이래서 외식은 꺼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포장을 해서 집에 와서 먹거나 배달음식 아니면 고기위주로 구워 먹습니다. 우리 가족은 워낙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먹는데 스테이크처럼 구워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테이크 소스나 허브솔트 위주로 찍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더 맛있는 소스가 없을까 하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었던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약간 두꺼운 스테이크는 허브솔트에 찍어먹는 것보단 홀그레인 머스터드에 찍어 먹으니 풍미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쿠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