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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샴푸를 쓰는 이유

숑이 2021. 6. 2. 11:35

안녕하세요. 여름이 다가오니 날이 덥고 아이들의 바깥활동으로 인해 땀이난 옷을 세탁할 때 신경 써서 해줘야 합니다. 세탁을 잘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한번 옷에 냄새가 베이면 다시 세탁해도 똑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자주 애용하며 사용하였던 울샴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이들 어렸을 땐 침이나 분유 간식이나 이유식으로 옷의 분비물과 오염으로 인해 세탁을 잘해줘야 했는데요. 물에 살짝 담가 뒀다가 울샴푸로 애벌빨래를 해준 뒤 세탁기에 넣어주면 깔끔해졌습니다. 그 뒤로 속옷이나 아이들 원에서 입는 원복, 체육복 등은 손빨래로 울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세탁기를 돌리면 편하지만 손으로 빨아야 번거롭더라도 옷감 손상도가 적고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항상 세옷처럼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려면 울샴푸가 빠질 수 없습니다. 울샴푸는 식물성 섬유인 면이나 리넨뿐만 아니라 물빨래에 민감한 동물성 섬유를 케어할 수 있는 순한 중성세제로 알칼리에 손상될 수 있는 섬유를 케어해주는 기능성 패브릭 케어 브랜드입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울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3단계 케어 시스템으로 (오염 제거 강화, 섬유 손상 관리, 색상 케어) 의류관리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넘버원 중성세제입니다. 덴마크산 효소 함유로 얼룩제거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중성 PH로 니트, 블라우스 등의 섬세한 의류 케어 관리하기가 좋습니다. 보풀 발생 억제로 의류 본연의 색상을 유지합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울샴푸 오리지널로 쭉 쓰고 있고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본품 2L 5천 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본품과 리필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울샴푸도 종류가 다양해지고 여러 형태의 울샴푸가 있지만 예전부터 꾸준히 써온 애경 울샴푸 오리지널이 저는 세탁하기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손상되기 쉬운 속옷이나 아이들 원복, 체육복, 정장 셔츠, 아끼는 블라우스 등 변형 없이 세탁할 수 있는 울샴푸를 쓰고 있습니다.오래 입어야 할 옷들은 세탁기보다는 울샴푸로 손빨래 하면 새옷처럼 오래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울샴푸 오리지널은 3배 강화된 성분으로 오래된 얼룩도 깔끔하게 제거 해 줍니다.나노 모이스처 관리 시스템이 세탁 후에도 옷감을 보호 해 줍니다.저자극 세정 성분을 사용하여 특히 아기옷과 속옷에도 안심하고 세탁할수 있습니다.계절이 바뀔때마다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순하고 세탁이 잘 되어서 어느 옷감이든 잘 사용할수 있고 은은하고 달콤하며 부드러운향이 옷감케어할때 좋은 느낌을 줍니다.본품은 뚜껑이 계량컵으로 되어 있어서 세제를 흘리지 않고 따르기 편합니다.1컵에 60mL 를 담을수 있어서 정확하게 용량을 체크하며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적당량을 넣어야 세탁물의 손상도 막고 세탁을 잘 할수 있습니다.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탁이 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만 넣으시길 추천합니다.세탁기에 사용할 경우 30도의 물 온도에 맞추어서 울샴푸 중성세제의 세탁법에 맞게 울코스모드로 세탁하고 있습니다울코스로 세탁한뒤 가능하면 건조기 사용보다는 건조대위에 말려주시는걸 추천합니다.그래야 옷감을 덜 상하게 합니다.알카리성인 일반세제와 다르게 물과 비슷한 산성도를 갖고 있는 울샴푸로 섬유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오래오래 깨끗하게 잘 입을수 있는 중성세제로 울샴푸 어떠세요. 우리 오늘 울샴푸로 기분 좋은 세탁 해볼까요. 저는 만족하며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내 돈 내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