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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킵스 초소형마스크 kf94 황사방역마스크 6살 착용후기 공유

숑이 2021. 4. 13. 14:50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1년이 넘어가면서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들도 마스크에 익숙해졌습니다. 생활 속 필수 아이템이 되었죠. 아이들 마스크 종류는 다양해지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보았지만 저는 우리 집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게 웰킵스 초소형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구매를 하게 되어서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마스크 대란 때는 정말이지 구매하기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1인 한정으로 살 수 있는 수량이 있지만 전보다는 구매하기 훨씬 쉽습니다. 마스크가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확실하게 차단하는지 잘 따져보고 마스크 필터가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아이 마스크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저는 쿠팡에서 만원 후반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낱개 700원대 정도입니다. 귀여운 형광 핑크색 1 상자에 25개입 낱개로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웰킵스 황사 방역마스크 kf94 초소형은 마스크 겉면에 귀여운 아기 곰돌이 캐릭터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엔 마스크 쓰기 귀찮다며 거부할 때도 있었는데 곰돌이 프린트 마스크는 귀엽다며 다행히 잘 착용했습니다. 사소한 작은 것 하나도 아이들을 위해 귀엽게 만드는 웰킵스입니다.

낱개로 한 장씩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습니다. 외출할 일이 있을 때나 여분으로 챙겨나 일이 있을 때 그대로 가방에 몇 개 넣어 두기에 만족스럽습니다. 한 번에 여러 개 마스크가 뭉툭하게 포장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챙겨나갈 때는 지퍼백에 담아야 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그 점이 좋았습니다.

6살 여아 얼굴이 절대 작은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 마스크 소형은 큽니다. 마스크가 눈바로 아래쪽까지 가리니 답답해하기도 하고 마스크 본연의 황사나 미세먼지 또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잘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웰킵스 초소형은 얼굴에 정말 딱 맞춘 것처럼 맞춤 마스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싹 감싸주고 있습니다. 숨쉬기도 편하다며 아이가 좋아합니다. 하루 한 개씩 쓰는 건데 더 저렴한 것도 있지만 웰킵스 황사 방역마스크  kf94 초소형이 가장 잘 맞고 들뜨지 않아서 계속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 프린팅이 있어서 아이가 매우 선호합니다. 무지로 되어있는 마스크보다 캐릭터 있는 마스크는 잘 쓰려고 하네요. 

원에서 활동할 때 사진입니다. 마스크가 크거나 불편하면 자꾸 마스크를 아기가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그러면 마스크 본연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일이 어렵게 됩니다. 이 제품은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고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맞춤 마스크처럼 잘 쓰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초소형이지만 딱 맞게 7살까지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매일매일 써야 하는 소모품인데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웰킵스 초소형 황사 방역마스크 kf97 추천합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아이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곰돌이 프린팅 마스크 아이에게 딱 맞고 숨쉬기 편하다고 합니다. 아이 마스크 웰킵스 추천합니다. 우리의 호흡을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웰킵스 마스크 잘 쓰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함께 차단해 봅시다.